당신의 걷기가
즐거운 놀이가 된다.

Your walk becomes a fun activity.

걷기는 대대로 이어오는 가장 인간적인 움직임이다. 걷기가 사람들에게 지금처럼 많은 관심을 받아 본 적이 없었다. 걸을 때처럼 중력을 이겨내는 불편한 움직임이 우리를 건강하게 만들어 준다는 확신을 가지고 있습니다.
노르딕워킹은 1980년대 엘리트 크로스컨트리스키 선수들의 여름 훈련용으로 도입되어, 2000년대 이후 유럽 여러 지역, 특히 북유럽에서 재활운동 프로그램에 널리 활용되었으며 지금도 척추측만, 거북목, 오십견 등 척추 기능 회복을 위한 목적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우리나라에서도 노르딕워킹이 40~50대 중년을 대상으로는 다이어트 목적의 체중감량 프로그램에 사용되고, 노인복지관에서는 시니어층을 대상으로 낙상 예방을 위한 헬스케어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아 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산림치유지도사를 배치해서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전국의 숲 치유센터나 보건소 재활사업팀, 국공립뿐만 아니라 민간병원의 암 환자 재활병동에서는 암 생존자의 체력 및 건강증진을 위해서 노르딕워킹을 하고 있습니다.
노르딕워킹은 값비싼 장비가 필요 없고 쉽게 배울 수 있고 다른 사람들과 함께 그룹으로 즐긴다는 점 때문에 많은 사람이 관심을 보이고 참가하는 사람이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당신의 걷기가 노르딕 폴을 만나서 노르딕워킹이 된다면 불편했던 움직임은 즐거운 놀이가 될 것입니다.
우리 협회의 소망은 걷기와 노르딕워킹이 당신의 걸음을 빛나게 하고 당신의 건강한 삶을 이어가는 마중물이 되면 좋겠습니다.

협회장 박평문

걷기를 매개로 사람-마을-건강을 잇는 20년 경력의 커뮤니티 헬스케어 전문가다. 저서로 <장수는 위험하다>, <바로 walking>, <그래서 노르딕워킹 합니다>, <Livt> 등이 있다. 인제대학교 대학원에서 보건사회학 전공으로 보건학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부산대학교 대학원에서 운동처방과 특수체육을 전공으로 이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20년간 공공보건의료 현장에서 지역주민들과 함께한 공직 생활을 진해보건소에서 마무리했다. 지금은 전국의 공공보건의료기관과 협업하면서 건강마을 만들기, 마을 건강 리더 양성, 주민 조직화, 팀빌딩 워크숍 기획운영 등 다양한 주제로 워크숍과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전국의 민·군·관·학 기관단체에 출강하면서 걷기의 가치를 재발견 하도록 강연 활동을 하며, 백세시대 백년 걸음을 위하여 걷기노르딕워킹을 지도하는 전문 인력 양성에 몰두하고 있다.